고객님께서 책선물을 보내주셨어요

반갑습니다! 성수동치과 서울보스톤입니다.
 

말복까지 지내고 나니 정말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성큼
 

다가온 느낌이 들어요. 요즘에는 귀뚜라미 소리도 들리는데
 

그런 밤이면 마음이 더 감성적으로 변하는 것 같습니다.
 

저희 서울보스톤치과에서 치료를 하신 고객님께서 
 

마음의 양식을 선물해주셨는데요. <바람이 달다>라는 
 

제목의 책을 짧은 편지와 함께 보내주셨습니다.
 

저희 본원에 내원하시는 많은 고객님들께서 항상 뜨거운
 

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실 때마다 저희 역시 마음을 다잡게 되고,
 

환자분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진료를 할 것을 다짐하게 됩니다.
 

말복인 오늘,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기운도 보충하시고
 

이번 한주도 행복하게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!